낮기온이 27도를 넘나들며 초여름 날씨를 연상케하는 가운데 2019 유성온천문화축제를 찾은 시민들이 시원한 나무그늘 아래서 온천수 족욕체험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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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영 기자
editor@newstnt.com
낮기온이 27도를 넘나들며 초여름 날씨를 연상케하는 가운데 2019 유성온천문화축제를 찾은 시민들이 시원한 나무그늘 아래서 온천수 족욕체험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