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 30명에게 키즈카페 무료이용권을 제공한다고 6일 밝혔다.
아동에게 제공되는 이용권은 이달부터 11월 말까지 총 10시간 이용 가능하다. 또 4D 라이더 1회 이용권도 함께 제공된다.
한편 이번 지원은 관내 키즈카페 운영자가 취약계층 아동이 안전한 공간에서 다양한 놀이시설을 즐길 수 있도록 자발적으로 후원의사를 밝혀옴에 따라 지난 2017년부터 3년째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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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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