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구석기 문화를 즐길 수 있는 ‘2019 공주 석장리 구석기축제’가 개막했다.
3일부터 오는 6일까지 나흘 간 공주석장리박물관 일원에서 ‘공주 석장리로 떠나는 구석기 여행’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대한민국 최초의 구석기 유적인 석장리 유적을 테마로 6개 분야 23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박서영 기자
editor@newstnt.com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구석기 문화를 즐길 수 있는 ‘2019 공주 석장리 구석기축제’가 개막했다.
3일부터 오는 6일까지 나흘 간 공주석장리박물관 일원에서 ‘공주 석장리로 떠나는 구석기 여행’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대한민국 최초의 구석기 유적인 석장리 유적을 테마로 6개 분야 23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