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전 대전 유성구 학하동 박노창 씨 농가에서 올해 지역 첫 모내기가 진행됐다. / 대전시 제공
1일 오전 대전 유성구 학하동 박노창 씨 농가에서 올해 지역 첫 모내기가 진행됐다. / 대전시 제공
1일 오전 대전 유성구 학하동 박노창 씨 농가에서 올해 지역 첫 모내기가 진행됐다. / 대전시 제공
1일 오전 대전 유성구 학하동 박노창 씨 농가에서 올해 지역 첫 모내기가 진행됐다. / 대전시 제공

1일 오전 대전 유성구 학하동 박노창 씨 농가에서 올해 지역 첫 모내기가 진행됐다. 박노창 씨는 "올해 풍년이 들기를 기원한다"며 "맛 좋은 쌀을 생산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첫 모내기 품종은 조생종 해담벼로 추석 햅쌀용 쌀로 출하될 예정이다. / 2019.05.01 대전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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