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일 보령시장이 서울 양재동 농협하나로마트 본점에서 열린 만세보령 우수 농특산물 판촉행사에 참여해 떡메치기를 하고 있다. / 보령시 제공
김동일 보령시장이 서울 양재동 농협하나로마트 본점에서 열린 만세보령 우수 농특산물 판촉행사에 참여해 떡메치기를 하고 있다. / 보령시 제공
김동일 보령시장이 서울 양재동 농협하나로마트 본점에서 열린 만세보령 우수 농특산물 판촉행사에 참여해 특산품인 쌀과 젓갈, 액젓을 홍보하고 있다. / 보령시 제공
김동일 보령시장이 서울 양재동 농협하나로마트 본점에서 열린 만세보령 우수 농특산물 판촉행사에 참여해 특산품인 쌀과 젓갈, 액젓을 홍보하고 있다. / 보령시 제공

보령시는 지난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서울 양재동 농협하나로마트 본점에서 특산품인 쌀과 젓갈, 액젓을 홍보하기 위한 ‘밥엔 젓갈’특판전을 열었다.

27일에는 김동일 시장과 정낙선 농협 보령시지부장, 7개 지역농협 조합장 등 20여 명이 참여해 떡메치기, 김자반 주먹밥 시식 코너를 운영하여 시식 권유 및 판촉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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