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립도서관은 가정의 달을 맞아 빛과 모래가 만들어 내는 아름다운 이야기를 전한다.

도서관은 내달 5일 오후 2시 30분부터 시립도서관 강당에서 샌드아트 공연을 개최한다.

공연은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이란 주제로 엄마와 아이의 대화를 통해 우리가족에게 가장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 볼 수 있는 창작극을 소재로 한 작품이다.

신청은 26일 오전 10시부터 시립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시립도서관 홈페이지 및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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