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오월드 플라워랜드에 튤립 10만 송이가 활짝 폈다. 이번 주부터 개화한 튤립은 4월말까지 장관을 이루며 관람객을 맞이한다. 플라워랜드서는 튤립  외에도 펜지, 바이올렛 등 화려한 봄꽃의 향연이 펼쳐지며 뮤지컬 알라딘, 흥미만점 마술쇼 등 다채로운 이벤트도 진행된다. / 오월드 제공
대전 오월드 플라워랜드에 튤립 10만 송이가 활짝 폈다.  / 오월드 제공
대전 오월드 플라워랜드에 튤립 10만 송이가 활짝 폈다. 이번 주부터 개화한 튤립은 4월말까지 장관을 이루며 관람객을 맞이한다. 플라워랜드서는 튤립  외에도 펜지, 바이올렛 등 화려한 봄꽃의 향연이 펼쳐지며 뮤지컬 알라딘, 흥미만점 마술쇼 등 다채로운 이벤트도 진행된다. / 오월드 제공
이번 주부터 개화한 튤립은 4월말까지 장관을 이루며 관람객을 맞이한다. / 오월드 제공

대전 오월드 플라워랜드에 튤립 10만 송이가 활짝 폈다.

이번 주부터 개화한 튤립은 4월말까지 장관을 이루며 관람객을 맞이한다.

플라워랜드서는 튤립  외에도 펜지, 바이올렛 등 화려한 봄꽃의 향연이 펼쳐지며 뮤지컬 알라딘, 흥미만점 마술쇼 등 다채로운 이벤트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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