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 할아버지는 모두 공주님과 왕자님이래요~

논산시는  ‘반짝반짝, 우리는 기억친구’라는 주제로 관내 유치원 및 어린이집 유아를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교육에서 아이들은 동화책을 보고 치매에 대한 느낌이나 생각을 그림으로 표현했다. 사진은 아이들이 각자가 그린 그림을 손에 들고 기념촬영하는 모습. 아이들의 그림속 할머니와 할아버지는 모두 동화속 왕자와 공주님으로 표현돼 있다. / 논산시  제공
논산시는 ‘반짝반짝, 우리는 기억친구’라는 주제로 관내 유치원 및 어린이집 유아를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교육에서 아이들은 동화책을 보고 치매에 대한 느낌이나 생각을 그림으로 표현했다. 사진은 아이들이 각자가 그린 그림을 손에 들고 기념촬영하는 모습. 아이들의 그림속 할머니와 할아버지는 모두 동화속 왕자와 공주님으로 표현돼 있다. / 논산시 제공

논산시는  ‘반짝반짝, 우리는 기억친구’라는 주제로 관내 유치원 및 어린이집 유아를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교육에서 아이들은 동화책을 보고 치매에 대한 느낌이나 생각을 그림으로 표현했다. 사진은 아이들이 각자가 그린 그림을 손에 들고 기념촬영하는 모습. 아이들의 그림속 할머니와 할아버지는 모두 동화속 왕자와 공주님으로 표현돼 있다.

 

저작권자 © 뉴스티앤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