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도 제1차 충청권 교육감 협의회가 열리는 세종시교육청 현관 앞에서 같은 시각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 회원들이 근무시간 전일제 확대와 한 반에 20명 적정 인원 배치 등을 주장하는 피켓을 들고 있다. / ⓒ 뉴스티앤티
이용환 기자
s_yhlee@hanmail.net
2019년도 제1차 충청권 교육감 협의회가 열리는 세종시교육청 현관 앞에서 같은 시각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 회원들이 근무시간 전일제 확대와 한 반에 20명 적정 인원 배치 등을 주장하는 피켓을 들고 있다. / ⓒ 뉴스티앤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