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연(서구6, 바른미래당) 대전시의원이 10일 대전시의회 제242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신상발언을 하고 있다. / 2019.04.10 © 뉴스티앤티
김소연(서구6, 바른미래당) 대전시의원이 10일 대전시의회 제242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신상발언을 하고 있다. / © 뉴스티앤티
김소연(서구6, 바른미래당) 대전시의원이 10일 대전시의회 제242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신상발언을 하고 있다. / © 뉴스티앤티
김소연(서구6, 바른미래당) 대전시의원이 10일 대전시의회 제242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신상발언을 하고 있다. / © 뉴스티앤티

김소연(서구6, 바른미래당) 대전시의원이 10일 대전시의회 제242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신상발언을 하고 있다. 김 의원은 신상발언에서 "보조금 지원시설을 감독하고자 특위를 구성하려 했으나 무산됐다. 의회는 혈세 낭비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며 동료 의원을 강력히 규탄했다.  / 2019.04.10 © 뉴스티앤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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