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의 횃불 전국릴레이 행사현장] 대전우체국 앞에서는 과학의 도시 대전을 상징하는 로봇과 드론이 봉송대형에 합류하여 보훈처장과 함께 20m를 봉송했다./ 2019.04.02 ⓒ 뉴스티앤티 박기봉 기자
[독립의 횃불 전국릴레이 행사현장] 대전우체국 앞에서는 과학의 도시 대전을 상징하는 로봇과 드론이 봉송대형에 합류하여 보훈처장과 함께 20m를 봉송했다./ 2019.04.02 ⓒ 뉴스티앤티 박기봉 기자
[독립의 횃불 전국릴레이 행사현장] 대전우체국 앞에서는 과학의 도시 대전을 상징하는 로봇과 드론이 봉송대형에 합류하여 보훈처장과 함께 20m를 봉송했다./ 2019.04.02 ⓒ 뉴스티앤티 박기봉 기자
[독립의 횃불 전국릴레이 행사현장] 횃불은 허태정 대전시장, 황인호 동구청장, 박정현 대덕구청장, 박용갑 중구청장, 설동호 대전교육감 등에 인계되어 봉송을 이어갔다./ 2019.04.02 ⓒ 뉴스티앤티 박기봉 기자

대전우체국 앞에서는 과학의 도시 대전을 상징하는 로봇과 드론이 봉송대형에 합류하여 보훈처장과 함께 20m를 봉송했다.

이어 횃불은 허태정 대전시장, 황인호 동구청장, 박정현 대덕구청장, 박용갑 중구청장, 설동호 대전교육감 등에 인계되어 봉송을 이어갔다.

 

저작권자 © 뉴스티앤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