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국립대전현충원에서 개최된 제4회 서해수호의날 기념식에서 국민 화합과 희망의 미래를 표현하는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의 기념비행이 펼쳐졌다. 전투기가 지나간 하늘에 태극문양이 그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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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봉 기자
greenbox110@newstnt.com
22일 국립대전현충원에서 개최된 제4회 서해수호의날 기념식에서 국민 화합과 희망의 미래를 표현하는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의 기념비행이 펼쳐졌다. 전투기가 지나간 하늘에 태극문양이 그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