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원 대전 동구 비서실장이 18일 오전 대전역 서광장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정한 야구장 용역을 촉구하고 있다. / © 뉴스티앤티
김용원 대전 동구 비서실장이 18일 오전 대전역 서광장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정한 야구장 용역을 촉구하고 있다. / © 뉴스티앤티
김용원 대전 동구 비서실장이 18일 오전 대전역 서광장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정한 야구장 용역을 촉구하고 있다. / © 뉴스티앤티
김용원 대전 동구 비서실장이 18일 오전 대전역 서광장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정한 야구장 용역을 촉구하고 있다. / © 뉴스티앤티
김용원 대전 동구 비서실장이 18일 오전 대전역 서광장 앞에서 공정한 야구장 용역을 촉구하며 단식농성을 벌이고 있다. / © 뉴스티앤티
김용원 대전 동구 비서실장이 18일 오전 대전역 서광장 앞에서 공정한 야구장 용역을 촉구하며 단식농성을 벌이고 있다. / © 뉴스티앤티
김용원 대전 동구 비서실장이 18일 오전 대전역 서광장 앞에서 공정한 야구장 용역을 촉구하며 단식농성을 벌이고 있다. / © 뉴스티앤티
김용원 대전 동구 비서실장이 18일 오전 대전역 서광장 앞에서 공정한 야구장 용역을 촉구하며 단식농성을 벌이고 있다. / © 뉴스티앤티

김용원 대전 동구 비서실장이 18일 오전 대전역 서광장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정한 야구장 용역을 촉구하고 있다. 단식농성 이틀째를 맞은 김 실장은 이날 "대전시는 야구장 입지 선정 과정에서 시민과 야구팬의 의견을 무시했다. 시는 객관적인 용역을 통해 이제라도 시민과 소통해야 한다"고 말했다. / 2019.03.18 © 뉴스티앤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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