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9.03.15 © 뉴스티앤티
'대전문학 프리즘-다양성의 세계'가 15일부터 오는 6월 30일까지 대전문학관 1층 기획전시실에서 개최된다. / 2019.03.15 © 뉴스티앤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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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숙 시인이 작품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 2019.03.15 © 뉴스티앤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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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시회에서는 지역작가 13명의 다양한 문학작품과 작품세계를 만나볼 수 있다. / 2019.03.15 © 뉴스티앤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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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용흠 소설가의 작품들 / 2019.03.15 © 뉴스티앤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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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 정순진 문학평론가 / 2019.03.15 © 뉴스티앤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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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감상을 끝낸 시민들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느낀 점을 페인팅으로 표현하고 있다./ 2019.03.15 © 뉴스티앤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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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대전문학관 기획전시 중견작가전Ⅱ '대전문학 프리즘-다양성의 세계'가 15일 문을 열었다.

이번 전시에서는 지역작가 13명이 언어를 통해 삶의 다양한 이면을 그려낸 문학작품 30여 편이 전시된다.

한편 전시는 무료 관람으로 진행되며, 오는 6월 30일까지 대전문학관 1층 기획전시실에서 열린다. / 2019.03.15 뉴스티앤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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