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여성폭력방지상담소·시설협의회가 11일 오후 대전시의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소연(서구6, 바른미래당) 대전시의원의 사과를 촉구하고 있다. / © 뉴스티앤티
대전여성폭력방지상담소·시설협의회가 11일 오후 대전시의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소연(서구6, 바른미래당) 대전시의원의 사과를 촉구하고 있다. / © 뉴스티앤티
대전여성폭력방지상담소·시설협의회가 11일 오후 대전시의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소연(서구6, 바른미래당) 대전시의원의 사과를 촉구하고 있다. / © 뉴스티앤티

대전여성폭력방지상담소·시설협의회가 11일 오후 대전시의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소연(서구6, 바른미래당) 대전시의원의 사과를 촉구하고 있다. 앞서 김 시의원은 최근 페이스북·유투브 등을 통해 성폭력상담소의 비리 의혹을 제기한 바 있다. / 2019.03.11 © 뉴스티앤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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