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방을 둘러멘 한 어르신이 공원을 걸어가고 있다. 누구를 위한 꽃일까? 가방에는 노란 꽃 십여 송이가 가지런히 담겨있다. 물어보지 않아도 그 마음 알 것 같다.
/ 2019.03.06 뉴스티앤티 박기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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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박기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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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을 둘러멘 한 어르신이 공원을 걸어가고 있다. 누구를 위한 꽃일까? 가방에는 노란 꽃 십여 송이가 가지런히 담겨있다. 물어보지 않아도 그 마음 알 것 같다.
/ 2019.03.06 뉴스티앤티 박기봉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