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칩인 6일, 대전 계족산 입구 계곡에서 도룡뇽이 낳아 놓은 알을 발견했다 / 2019.03.06 ⓒ 뉴스티앤티 박기봉 기자
알에서 갓 태어난 것으로 보이는 새끼 도룡뇽 한 마리 / 2019.03.06 ⓒ 뉴스티앤티 박기봉 기자
새끼 도룡뇽들이 처음 만나는 봄을 즐기고 있다. / 2019.03.06 ⓒ 뉴스티앤티 박기봉 기자

경칩은 일 년 중 개구리가 겨울잠에서 깨어날 정도로 날씨가 풀린다는 날이다. 이십사절기(二十四節氣)의 하나로 우수(雨水)와 춘분(春分) 사이에 있다. 춘분점을 기준으로 태양이 황도(黃道)의 345도(度)에 이르는 때로 대략 양력 3월 5일경이다.

경칩인 6일, 대전 계족산 입구 계곡에서 도룡뇽이 낳아 놓은 알을 발견했다.

알에서 갓 태어난 것으로 보이는 새끼 도룡뇽들이 처음 만나는 봄을 즐기고 있다.

/ 2019.03.06 뉴스티앤티 박기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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