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2일 시작으로, 총 8회 진행

대전예술의전당은 오는 12일을 시작으로 2019 아침을 여는 클래식을 본격 운영한다. / 대전예술의전당 제공
대전예술의전당은 오는 12일을 시작으로 2019 아침을 여는 클래식을 본격 운영한다. / 대전예술의전당 제공

대전예술의전당은 이달 12일부터 '2019 아침을 여는 클래식'이 시작된다.

2019 아침을 여는 클래식은 '특별한 위로'를 컨셉으로 반복되는 일상에 지친 주부들에게 한달에 한번 신선한 해방구 역할을 하게 된다.

프로그램은 매달 1회 둘째주 화요일 오전 11시 앙상블홀에 진행된다. 티켓 가격은 1만 원이다.

한편 2019 아침을 여는 클래식 자세한 일정은 아래와 같다.

▲ 3월 12일, 바이올리니스트 김윤희 ▲ 4월 9일, 산타 체칠리아 퀸텟 ▲ 5월 14일, 아티스타 ▲ 6월 11일, 소프라노 김순영 ▲ 7월 9일, 트럼펫 성재창·앙상블 아리에따 ▲ 9월 10일, 바이올리니스트 박수현 ▲ 10월 8일, 피아니스트 양성원 ▲ 11월 12일, 볼체 콰르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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