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운동 100주년 기념식이 열리고 있는 천안독립기념관.  겨레의 다리에 새겨져 있는 무궁화가 돋보이는 가운데 기념식이 열리고 있는 독립기념관 앞에는 많은 사람들이 운집해있다.  / 2019.03.01 ⓒ 뉴스티앤티 박기봉 기자
천안독립기념관 주차장을 가득 메운 차량들
천안독립기념관 주차장을 가득 메운 차량들  / 2019.03.01 ⓒ 뉴스티앤티 박기봉 기자
3·1절 100주년 기념식이 열리고 있는 천안독립기념관 / 2019.03.01 ⓒ 뉴스티앤티 박기봉 기자
이날 행사에 참여한 행사관계자와 시민 3천여 명은 100년 전 그날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겼다.  / 2019.03.01 ⓒ 뉴스티앤티 박기봉 기자
3·1절 100주년을 맞아 충남 천안 독립기념관을 찾은 시민들이 독립기념관 입구 ‘겨레의 탑’ 광장 앞으로 오고가는 가운데, 대형 태극기를 등에 걸친 시민 두명이 걸어가고 있다.
3·1절 100주년을 맞아 충남 천안 독립기념관을 찾은 시민들이 독립기념관 입구 ‘겨레의 탑’ 광장 앞으로 오고가는 가운데, 대형 태극기를 등에 걸친 시민 두명이 걸어가고 있다. / 2019.03.01 ⓒ 뉴스티앤티 박기봉 기자
만세재현행사에 참여한 한 시민이 겨레의탑 앞에서 태극기를 높이 들고 기념촬영을하고 있다.
만세재현행사에 참여한 한 시민이 겨레의탑 앞에서 태극기를 높이 들고 기념촬영을하고 있다.  / 2019.03.01 ⓒ 뉴스티앤티 박기봉 기자
양승조 충남도지사가 3·1절 100주년 기념 연설을 하고 있다.
양승조 충남도지사가 3·1절 100주년 기념 연설을 하고 있다. / 2019.03.01 ⓒ 뉴스티앤티 박기봉 기자
양승조지사가 독립유공자에 대한 표창을 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양승조지사가 독립유공자에 대한 표창을 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2019.03.01 ⓒ 뉴스티앤티 박기봉 기자
양승조 충남도지사는 이날 이준식 독립기념관장과 3.1운동 100주년을 맞이해 기념관 내 ‘3.1평화운동 충남백년의집’을 공동 건립·운영하는 협약을 체결했다. 총사업비 350억 원이 투입되는 백년의 집은 연면적 5000㎡에 지하 1층, 지상 4층 내외로 전시실과 대강당, 어린이박물관, ICT체험관, 디지털기록관 등이 들어선다. 2023년 개관이 목표다.
양승조 충남도지사는 이날 이준식 독립기념관장과 3.1운동 100주년을 맞이해 기념관 내 ‘3.1평화운동 충남백년의집’을 공동 건립·운영하는 협약을 체결했다. 총사업비 350억 원이 투입되는 백년의 집은 연면적 5000㎡에 지하 1층, 지상 4층 내외로 전시실과 대강당, 어린이박물관, ICT체험관, 디지털기록관 등이 들어선다. 2023년 개관이 목표다.  / 2019.03.01 ⓒ 뉴스티앤티 박기봉 기자
3·1절 100주년 행사에서 개최된 태극기 바람개비 만들기 체험 행사에 아이들을 동반한 시민들이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3·1절 100주년 행사에서 개최된 태극기 바람개비 만들기 체험 행사에 아이들을 동반한 시민들이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 2019.03.01 ⓒ 뉴스티앤티 박기봉 기자
대형 태극기 터널에서는 독립을 위해 투쟁한 역사가 전시되어 있다.
대형 태극기 터널에는 독립을 위해 투쟁한 역사가 전시되어 있다. / 2019.03.01 ⓒ 뉴스티앤티 박기봉 기자
815개의 태극기를 게양한 ‘태극기 한마당’
815개의 태극기를 게양한 ‘태극기 한마당’ / 2019.03.01 ⓒ 뉴스티앤티 박기봉 기자

3.1운동 100주년 기념식이 열리고 있는 천안독립기념관.  겨레의 다리에 새겨져 있는 무궁화가 돋보이는 가운데 기념식이 열리고 있는 독립기념관 앞에는 많은 사람들이 운집해있다.

천안독립기념관 주차장을 가득 메운 차량들

3·1절 100주년 기념식이 열리고 있는 천안독립기념관

이날 행사에 참여한 행사관계자와 시민 3천여 명은 100년 전 그날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겼다.

3·1절 100주년을 맞아 충남 천안 독립기념관을 찾은 시민들이 독립기념관 입구 ‘겨레의 탑’ 광장 앞으로 오고가는 가운데, 대형 태극기를 등에 걸친 시민 두명이 걸어가고 있다.

만세재현행사에 참여한 한 시민이 겨레의탑 앞에서 태극기를 높이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양승조 충남도지사가 3·1절 100주년 기념 연설을 하고 있다.

양승조지사가 독립유공자에 대한 표창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양승조 충남도지사는 이날 이준식 독립기념관장과 3.1운동 100주년을 맞이해 기념관 내 ‘3.1평화운동 충남백년의집’을 공동 건립·운영하는 협약을 체결했다. 총사업비 350억 원이 투입되는 백년의 집은 연면적 5000㎡에 지하 1층, 지상 4층 내외로 전시실과 대강당, 어린이박물관, ICT체험관, 디지털기록관 등이 들어선다. 2023년 개관이 목표다.

3·1절 100주년 행사에서 개최된 태극기 바람개비 만들기 체험 행사에 아이들을 동반한 시민들이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대형 태극기 터널에는 독립을 위해 투쟁한 역사가 전시되어 있다.

815개의 태극기를 게양한 ‘태극기 한마당’

/ 2019.03.01 ⓒ 뉴스티앤티 박기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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