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태정 대전시장은 22일 미세먼지특별법 시행 이후 첫 발령된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에 따라 대중교통을 이용해 출근했다. / 대전시 제공
허태정 대전시장은 22일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에 따라 대중교통을 이용해 출근했다. / 대전시 제공
허태정 대전시장은 22일 미세먼지특별법 시행 이후 첫 발령된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에 따라 대중교통을 이용해 출근했다. / 대전시 제공
허태정 대전시장은 22일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에 따라 대중교통을 이용해 출근했다. / 대전시 제공

허태정 대전시장은 22일 미세먼지특별법 시행 이후 첫 발령된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에 따라 대중교통을 이용해 출근했다. 대전시는 지난 21일 오후 5시 기준 초미세먼지(PM-2.5) 농도가 당일(00∼16시) 평균 50㎍/㎥를 초과하고, 다음 날 50㎍/㎥를 초과할 것으로 예측돼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를 발령했다. / 2019.02.22 대전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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