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티앤티
19일 천안시청 앞에서 목천읍 도장리 주민들이 영흥산업의 폐기물 시설 증설에 반대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는 가운데, 목천읍에 위치한 영흥산업의 폐기물 소각시설에서는 뿌연 연기가 뿜어져 나오고 있다. 이날 천안은 눈이 내리고 짙은 안개로 시야가 흐려, 뿜어져 나오는 연기가 잿빛 하늘과 하나가 되어 구분이 어렵다.  / 뉴스티앤티
영흥산업환경. 건물 벽에는 '깨끗한 환경을 만들어 인류 사회에 공헌한다'고 씌여 있다. / 뉴스티앤티
영흥산업환경. 건물 벽에는 '깨끗한 환경을 만들어 인류 사회에 공헌한다'고 씌여 있다. / 뉴스티앤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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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장1리 마을에 걸려 있는 현수막 / 뉴스티앤티
19일 천안시청 앞길에서 목천읍 도장리 주민들이 영흥산업의 소각장 증설을 반대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 뉴스티앤티
19일 천안시청 앞길에서 목천읍 도장리 주민들이 영흥산업의 소각장 증설을 반대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 뉴스티앤티

19일 천안시청 앞에서 목천읍 도장리 주민들이 영흥산업의 폐기물 시설 증설에 반대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는 가운데, 목천읍에 위치한 영흥산업의 폐기물 소각시설에서는 뿌연 연기가 뿜어져 나오고 있다. 이날 천안은 눈이 내리고 짙은 안개로 시야가 흐려, 뿜어져 나오는 연기가 잿빛 하늘과 하나가 되어 구분이 어렵다.

영흥산업환경. 건물 벽에는 '깨끗한 환경을 만들어 인류 사회에 공헌한다'고 씌여 있다.

도장1리 마을에 걸려 있는 현수막

19일 천안시청 앞길에서 목천읍 도장리 주민들이 영흥산업의 소각장 증설을 반대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 2019.02.19 뉴스티앤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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