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월대보름을 하루 앞둔 18일, 대전 중구 무수동 운람산과 유회당 앞에서 마을의 안녕과 번영을 기원하는 무수동 산신제와 토제마 짐대놀이가 열렸다.
올해도 무수동 산신제를 찾은 관광객들은 오곡밥과 귀밝이술 등을 맛보고, 소원을 쓴 소원지를 지름 30m 대형 달집에 매달며 소원을 빌었다. / 2019.02.18 뉴스티앤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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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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