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태정 대전시장이 14일 오전 폭발사고가 발생한 한화 대전공장을 찾아 사고 경위를 보고받고 있다. 사고현장 점검을 마친 허 시장은 사고로 목숨을 잃은 청년 3명에 대한 애도를 표하고 유가족들에게 위로를 전했다. 이 자리에서 허 시장은 철저한 사고 조사로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재발방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2019.02.14 뉴스티앤티
관련기사
박서영 기자
web@newstnt.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