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제일 비싼 땅은 어디?
대전시 제일 비싼 땅은 어디?
  • 박상현 기자
  • 승인 2019.02.12 15:3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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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019년 표준지공시지가 발표
㎡당 최고가 1240만원, 최저가 490원
2019년 1월 1일 기준으로 발표된 대전시의 표준지 공시가격에서 중구 중앙로의 상업용 토지(은행동 45-6, 금강제화 부지)가 ㎡당 1,240만 원으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 뉴스티앤티
2019년 1월 1일 기준으로 발표된 대전시의 표준지 공시가격에서 중구 중앙로의 상업용 토지(은행동 45-6, 금강제화 부지)가 ㎡당 1,240만 원으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 뉴스티앤티

대전시가  2019년 1월 1일 기준으로 조사·평가한 표준지의 공시가격을 발표했다.

발표된 자료에 따르면 대전시 최고 표준지 공시가격은 중구 중앙로(은행동) 상업용 토지로, ㎡당 1,240만 원이다.

최저지가는 동구 신하동 자연림으로 사용되는 임야로, ㎡당 490원이다.

각 구별 지가 상승률은 동구 3.87%, 중구 3.88%, 서구 3.70%, 유성구 5.78%, 대덕구 3.89%이며, 대전시 전체로는 평균 4.52%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국 평균 상승률(9.42%)의 절반 수준이다.

구별 상승요인으로 동구·중구는 대학가 및 기존주택지 내 다가구주택 신축과 주거환경개선사업 진행 지역, 정비구역 지정 해제 지역, 역세권 지역 등에서 국지적으로 지가가 상승했다.

서구는 도마·변동재개발지역, 용문동1·2·3구역 재건축, 탄방동 숭어리샘 재건축 등으로 지가가 상승했으며, 대덕구는 신탄진동(남한제지) 석봉동, 법동 도시개발사업(아파트 건립) 등으로 지가가 상승했다.

상승률이 제일 높은 유성구는 택지개발완료지역(도안, 죽동, 문지지구 등)의 성숙도 상승과 도안대로 개설, 구암동 복합터미널, 용산동 아울렛 본격 추진 및 도안2-1(현대 아이파크) 분양 예정 등으로 타구보다 비해 개발사업 등이 많아 대전지역 평균 이상으로 상승한 것으로 분석됐다.

표준지 공시지가는 올해 21만 9,969필지의 개별공시지가 산정기준 등으로 사용된다.

표준지 공시가격 열람은 국토교통부 홈페이지 또는 표준지 소재지 구청 지적부서에서 2월 13일부터 3월 14일까지 열람할 수 있으며, 이의신청도 함께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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