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대, 신입생 6명에 전국 최고액 장학금 지급
충남대, 신입생 6명에 전국 최고액 장학금 지급
  • 박상현 기자
  • 승인 2019.02.11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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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생 장학금 ‘백마드림 장학금’ 신설
4년간 최대 7,370만원 상당의 장학금 수혜
충남대학교 정문 / 충남대 제공
충남대학교 정문 / 충남대 제공

충남대학교가 2019학년도 신입생 6명에게 기존 장학금에 추가로 500만원을 지원하는 ‘백마드림 장학금’을 신설했다. 

이 장학금은 다른 장학금과 중복 수혜가 가능해 학기당 최고 922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

장학금 수혜자는 직전학기 15학점 및 평균평점 3.75이상을 유지하면 졸업 때까지 8,000만원에 가까운 장학금을 받게 된다. 

이는 전국 대학 학부생이 받는 장학금 가운데 최고 액수다.

충남대학교가 타 장학금과 중복 수혜가 가능한 백마드림 장학금을 신설한 주요 목적은 지역 우수인재의 수도권 유출을 막고 지역발전을 견인할 인재로 육성하기 위한 안정적인 학업 환경을 조성하고 지원하기 위해서다. 

충남대는 2019학년도 신입생을 시작으로 매년 신입생을 대상으로 백마드림장학생을 선발할 예정이다. 

충남대는 ‘백마드림 장학금(Ⅰ)’을 통해 2019학년도 신입생 중 계열별 수능성적 고득점 학생 6명에게 학기 당 500만원의 장학금을 졸업 시까지 지원하고, ‘백마드림 장학금(Ⅱ)’을 통해 수능성적 고득점 순으로 학생 34명에게 1년 동안 학기당 3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한다. 

백마드림 장학금(Ⅰ)으로 500만원의 장학금을 받는 학생(공과대학)은 다른 장학금의 중복 수혜가 가능해 등록금(242만 2천원)과 학업장려금(180만원)까지 포함할 경우 학기당 922만 2천원, 4년간 총 7,377만원의 장학금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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