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자연이 만들어낸 예술작품, 옥천의 '둔주봉'과 '금강휴게소'
[여행] 자연이 만들어낸 예술작품, 옥천의 '둔주봉'과 '금강휴게소'
  • 박서영 기자
  • 승인 2019.02.11 16: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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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1박 2일 시즌3 팀 '옥천군' 다녀가
옥천군은 '1박 2인 옥천군' 편이 오는 17일 KBS 2TV를 통해 방영된다고 11일 밝혔다. 사진은 둔주봉 및 금강휴게소 / 옥천군 제공
옥천군은 '1박 2인 옥천군' 편이 오는 17일 KBS 2TV를 통해 방영된다고 11일 밝혔다.
사진은 둔주봉 및 금강휴게소 / 옥천군 제공

고향의 포근함과 금강을 따라 펼쳐진 수려한 풍광이 인상적인 곳 '옥천', 옥천 안남면에 위치한 '둔주봉'과 경부고속도로의 대표적 쉼터 '금강휴게소'.

둔주봉은 비단처럼 흐르는 금강을 사이에 두고 한반도를 좌우로 뒤집어 놓은 신기한 형상 때문에 유명세를 타고 있는 곳이다.

특히 둔주봉 정상에 세워진 정자에서 지형을 자세히 내려다보면 가운데 넓게 펼쳐진 잔디가 있는데, 마을 사람들은 그곳을 옥천군이라 부른다.

또 금강휴게소는 하루 평균 고속도로 이용객 1만 명 이상이 쉬다가는, 여행객 사이의 최고의 휴식처다.

장시간 운전의 피로를 풀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휴게소 전망 데크에 오르면 뒤편으로 험준한 산을 적시며 유유히 흐르는 금강의 시원한 물줄기를 볼 수 있다.

해마다 이맘때면 수력발전을 위해 설치한 라바댐 위로 꽁꽁 얼은 강을 볼 수 있다. 다만 올해는 비교적 포근한 겨울 날씨 때문인지 반쯤만 얼었다.

옥천군에 따르면 저녁 자연이 만들어낸 예술작품인 둔주봉과 금강휴게소가 오는 17일 저녁 시간 때 KBS2 TV 방송국 예능프로그램인 ‘1박 2일’에 소개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방송으로 아기자기한 멋이 있는 옥천 둔주봉과 금강휴게소가 전국에 많이 알려지길 기대한다"며 "이 외에도 군이 갖고 있는 아름다운 관광자원을 많은 외지인들에게 홍보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찾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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