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유성 도룡동 일대에 테마형 스마트시티 완성된다
2020년 유성 도룡동 일대에 테마형 스마트시티 완성된다
  • 박상현 기자
  • 승인 2019.02.08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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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공모 테마형 특화단지 Re-New사업 전국 1위 선정
단계 사업 국비지원 쾌거, 1,3단계 완료 시 1석3조 효과 기대
테마형 스마트시티 조성 위치도 / 대전시 제공
테마형 스마트시티 조성 위치도 / 대전시 제공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테마형 특화단지 Re-New 과학마을 조성사업’ 공모에서 대전시가 전국 1위에 선정됐다. 

대전시에 따르면 ‘Re-New 과학마을 조성사업’은 1단계인‘5G Giga Korea사업’, 3단계인‘대덕과학문화의 거리 조성사업’과 함께 대덕특구의 관문인 유성구 도룡동 일대를 테마형 스마트시티로 조성하는 사업으로 2단계 사업에 해당된다.

시는 이미 지난 해 1단계‘5G Giga Korea사업’으로 194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하고, 3단계‘대덕과학문화의 거리 조성사업’으로 100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한 바 있다.

시는 이번 국토부 공모에서 2단계 사업인 ‘Re-New 과학마을 조성사업’이  최종 선정됨에 따라 최소 20억 원에서 최대 25억 원의 국비를 지원받게 돼, 본격적인 사업추진이 가능해졌다.

2020년까지 테마형 스마트시티 1~3단계 사업이 완료되면 가정동․구성동․도룡동 일원은 대덕특구의 첨단기술을 실증할 수 있는 테스트베드 기능을 확보하고 전국에 테마형 스마트시티를 확산하는 효과, 전국적 관광명소로 부각할 수 있는 1석 3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게 된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테마형 스마트시티 조성사업은 민선 7기 취임 후 첫 번째 브리핑의 주제로 다룬 중요한 사업”이라고 의미를 부여한 뒤 “앞으로 대덕특구 육성은 물론 대전시가 전국적으로 스마트시티의 표준모델이 될 수 있도록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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