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전날인 4일 정오부터 본격적인 귀성길 정체가 시작될 것으로 전망된 가운데, 오후 1시 대전 인근 회덕분기점의 교통 흐름은 원활해 보인다. / 2019.02.04 뉴스티앤티
박기봉 기자
greenbox110@newstnt.com
설 전날인 4일 정오부터 본격적인 귀성길 정체가 시작될 것으로 전망된 가운데, 오후 1시 대전 인근 회덕분기점의 교통 흐름은 원활해 보인다. / 2019.02.04 뉴스티앤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