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을 이틀 앞둔 3일 오전, 새벽부터 단비가 내리고 있는 가운데 대전복합터미널을 찾은 한 귀성객이 양손 가득 선물꾸러미를 든 채 힘겹게 우산을 받치며 걸어가고 있다. / 2019.02.03 뉴스티앤티
박기봉 기자
greenbox110@newstnt.com
설 명절을 이틀 앞둔 3일 오전, 새벽부터 단비가 내리고 있는 가운데 대전복합터미널을 찾은 한 귀성객이 양손 가득 선물꾸러미를 든 채 힘겹게 우산을 받치며 걸어가고 있다. / 2019.02.03 뉴스티앤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