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중앙시장] 중앙 전통시장 입구 / 2019.01.31 뉴스티앤티
[사진=중앙시장] 설 명절을 5일 앞둔 목요일 오후 대전 중앙시장은 아직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 2019.01.31 뉴스티앤티
[사진=중앙시장] 다소 쌀쌀한 날씨에 시장을 찾은 시민들은 따뜻하고 달콤한 먹거리를 찾아 북적이는 모습이다. / 2019.01.31 뉴스티앤티
[사진=중앙시장] 상인들은 작년보다 10~20%정도 매출이 줄었다고 한다. / 2019.01.31 뉴스티앤티
[사진=중리시장] 중리 전통시장 입구 / 2019.01.31 뉴스티앤티
[사진=중리시장] 이곳 역시 아직은 썰렁한 분위기다. / 2019.01.31 뉴스티앤티

 

[사진=중리시장] 상인들은 새마을금고에서 발행하는 온누리상품권도 하루에 몇장 들어오지 않고있다면서 힘들어하는 모습이다. 그래도 설날 2~3일부터는 시장을 찾는 사람들이 많아질 거라고 한다. / 2019.01.31 뉴스티앤티

 

[사진=중리시장] 이날 한 과일전에서는 제수용 사과와 배를 1만원에 3개 판매했다. / 2019.01.31 뉴스티앤티

설 명절을 5일 앞둔 목요일 오후 대전 중앙시장을 찾았다. 

아직은 명절 분위기를 느끼지 못할 정도로 한산한 모습이다.

다소 쌀쌀한 날씨에 시장을 찾은 시민들은 따뜻하고 달콤한 먹거리를 찾아 북적이는 모습이다.

상인들은 작년보다 10~20%정도 매출이 줄었다고 한다.

중리 전통시장 역시 아직은 썰렁한 분위기다.

상인들은 새마을금고에서 발행하는 온누리상품권도 하루에 몇장 들어오지 않고있다면서 힘들어하는 모습이다.

그래도 설날 2~3일부터는 시장을 찾는 사람들이 많아질 거라고 한다.

이날 한 과일전에서는 제수용 사과와 배를 1만원에 3개 판매했다. / 2019.01.31 뉴스티앤티

 

저작권자 © 뉴스티앤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