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울야학장애인평생교육원이 22일 오전 대전교육청 앞에서 운영비 지원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 뉴스티앤티
22일 오전 대전교육청 앞에서 열린 한울야학장애인평생교육원의 기자회견에서 김윤기 정의당 대전시당위원장 겸 한울야학평생교육원 운영위원장이 발언하고 있다. / 뉴스티앤티

한울야학장애인평생교육원은 22일 오전 대전교육청 앞에서 운영비 지원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김윤기 정의당 대전시당위원장 겸 한울야학평생교육원 운영위원장은 이날 "한울야학은 공적인 지원을 받을 충분한 사회적 역할을 감당하고 있다. 안정적인 존립과 체계적인 프로그램이 가능하도록 최소한의 운영비를 지원해 달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 2019.01.23 뉴스티앤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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