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나지 않은 향군 정상화

지난 2017년 4월부터 대한민국재향군인회(이하 향군) 문제점을 집중보도한 바 있는 뉴스티앤티에서는 아직까지 끝나지 않은 향군의 문제를 짚어보기 위해 지난 제36대 회장 선거에 출마했던 김진호, 민경자, 신상태, 이선민, 이진삼, 장경순, 최승우, 하형규 후보 등 총 8명에게 인터뷰를 요청했다.

인터뷰 요청에는 이진삼 전 육군참모총장이 가장 먼저 응했으며, 지난 11일 이 전 총장의 자택에서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 전 총장의 인터뷰 내용에 반대 의견을 가진 후보나 향군 관계자 등에게는 언제든지 반론의 기회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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