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야의 종 타종행사 / 뉴스티앤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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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밤 시청 남문광장에서 ‘제야의 종 타종행사'가 개최된 가운데 대전시민들은 소망풍선 날리기, 이루고 싶은 소망을 적어서 걸어놓을 수 있는 소망나무, 대전방문의 해 초청의미가 담긴 희망엽서 보내기, 소중한 추억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는 LED 포토존 등으로 다가온 기해년의 행복을 기원하고 있다.

한편 이날 타종식에는 허태정 대전시장, 설동호 대전교육감, 황운하 대전경찰청장, 이은권 의원, 조승래 의원, 한재득 대전사랑시민협의회 회장 등 주요인사들이 참석했으며, 모든 시민이 더불어 잘 살고 행복을 누릴 수 있는 염원을 담아 33번의 종소리가 장엄하고 우렁차게 울렸다. / 2019.01.01 뉴스티앤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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