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을 뜨겁게 달구었던 태양이 마치 아무런 일 없었다는 듯... 오후 17시 17분경 금강변에서 어제와 똑같은 모습으로 마지막 숨결을 고르며 사라지고 있다.
/ 2018.12.31 뉴스티앤티
박기봉 기자
greenbox110@newstnt.com
2018년을 뜨겁게 달구었던 태양이 마치 아무런 일 없었다는 듯... 오후 17시 17분경 금강변에서 어제와 똑같은 모습으로 마지막 숨결을 고르며 사라지고 있다.
/ 2018.12.31 뉴스티앤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