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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한구 월평공원지주협의회장(왼쪽)이 임재진 대전시장 비서실장에게 요구서를 전달하고 있다. / 뉴스티앤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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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월평공원지주들이 26일 오후 대전시청을 찾아 월평공원공론화위원회의 공론화 결과에 대한 허태정 대전시장의 대안을 촉구하고 있다. 앞서 공론화위원회는 지난 21일 '민간특례사업을 추진하지 않을 것'을 최종 권고안으로 확정해 허 시장에게 전달한 바 있다. / 2018.12.26 뉴스티앤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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