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광역시 대덕구청 제공

대전 대덕구 중리행복거리 상가번영회는 11일 중리동에 라면 200박스(40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 이익근 회장은 "상인들의 정성을 모아 물품을 마련했다. 추운 겨울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 2018.12.12 대전광역시 대덕구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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