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설공단, 공공시설 불법 촬영 카메라 합동 점검
세종시설공단, 공공시설 불법 촬영 카메라 합동 점검
  • 박서영 기자
  • 승인 2018.11.21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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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2일, 세종경찰서와 은하수공원 등 13개 시설물 집중 점검
공공시설 불법 촬영카메라 단속 / 세종시시설관리공단 제공
공공시설 불법 촬영카메라 단속 / 세종시시설관리공단 제공

세종특별자치시시설관리공단은 최근 카메라 등을 이용하여 불법 촬영 범죄(몰래카메라)가 급증함에 따라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양일간 불법 촬영 카메라 점검을 실시한다.

세종경찰서와 합동으로 이뤄진 이번 점검은 은하수공원, 보람수영장, 공영주차장 등 공단에서 운영하는 13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화장실, 탈의실, 샤워실 등 불법 촬영 피해자가 수시로 발생하는 구역을 주파수 탐지기 장비를 활용하여 촬영기기 설치 여부를 면밀하게 점검한다.

시 시설관리공단 관계자는 "주기적인 점검을 통해 불법 촬영 범죄의 심각성을 알리겠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안전하게 공공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세종경찰서와 협력하여 불법 촬영이 없는 청정지역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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