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대덕구 세무과가 새벽에 나선 까닭은?
대전 대덕구 세무과가 새벽에 나선 까닭은?
  • 송해창 기자
  • 승인 2018.11.07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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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새벽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활동 펼쳐
대전광역시 대덕구는 7일 새벽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활동을 실시했다. / 대전광역시 대덕구청 제공

대전광역시 대덕구가 성실한 납세문화 조성을 위해 체납 징수 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구는 7일 새벽 구 전역에 걸쳐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활동에 나섰다. 앞서 구는 지난 9월부터 이달까지 3개월간을 '지방세 체납액 일제정리기간'으로 정한 바 있다.

구 세무과 전 직원은 아파트 단지 등 차량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영치 활동을 펼쳤다. 단속은 2회 이상 체납한 관내 차량 뿐만 아니라 4회 이상 체납한 타 지역 차량까지도 병행해 실시됐다.

이날 영치한 차량은 모두 31대로 체납액은 1,000만 원에 달한다. 구는 영치 후에도 체납액을 납부하지 않을 시 인도명령 후 공매처분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출근 등으로 영치활동이 어려워 새벽 단속을 실시했다. 조세정의를 실현하고 성실한 납부문화를 정착시키기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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