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권 국감] 출연연 사이버 공격 4년간 2,789건... "보안대책 시급"
[충청권 국감] 출연연 사이버 공격 4년간 2,789건... "보안대책 시급"
  • 송해창 기자
  • 승인 2018.10.21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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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자통산연구원 595건 최다
지난 2015년부터 4년간 정부출연연구기관이 받은 사이버 침해 공격이 2,789건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Pixabay
지난 2015년부터 4년간 정부출연연구기관이 받은 사이버 침해 공격이 2,789건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Pixabay

지난 2015년부터 4년간 정부출연연구기관이 받은 사이버 침해 공격이 2,789건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보안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국회 교육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이상민(4선, 대전 유성구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가과학기술연구회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5개 출연연이 받은 사이버 침해 공격은 ▲ 2015년 1,376건  ▲ 2016년 881건  ▲ 2017년 435건  ▲ 2018년 106건으로 집계됐다.

 

이상민 의원실 제공
이상민 의원실 제공

출연연별로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이 595건으로 가장 많은 공격을 받았다. 한국건설기술연구원 376건, 한국과학기술연구원 280건이 그 뒤를 이었다.

이 의원은 "최근 4년 동안 사이버 공격이 줄고 실질적인 피해가 없는 것은 다행이다. 그러나 출연연은 우리나라 과학기술의 보고"라며 "정부는 더 큰 피해를 막기 위해 시급히 사이버 보안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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