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일반노동조합 대전시다문화방문지도사협회는 19일 오전 대전시청 북문 앞, 대전시의회 정문, 시청 지하철역 인근에서 방문지도사 처우 개선을 요구하는 시위를 벌였다. 협회는 "특별한 대우를 바라는 것이 아니다. 법에 보장된 권리를 바라는 것"이라며 ▲ 10개월 쪼개기 계약 ▲ 비정상적 임금 상승률 ▲ 불안한 고용 실태 ▲ 열악한 근로조건 ▲ 경력 불인정 등에 문제를 제기했다. / 2018.10.19 뉴스티앤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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