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상수도 관망 블록시스템 구축으로 물 복지 확대한다
당진시, 상수도 관망 블록시스템 구축으로 물 복지 확대한다
  • 박서영 기자
  • 승인 2018.10.11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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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 뉴스티앤티
당진시 / 뉴스티앤티

당진시는 지역 주민의 물 복지 향상을 위한 상수도 관망 블록시스템 도입에 나선다.

11일 시는 블록시스템 구축을 위한 실시설계와 누수탐사 용역을 지난해부터 실시해 올해 9월 마무리 했다고 밝혔다.

상수도 관망 블록시스템이란 기존에 얽혀 있는 상수도 관로를 바둑판 모양의 격자식으로 정비한 다음 소블록 단위로 구분해 수돗물 사용량과 수질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할 수 있는 상수도 현대화 시스템으로, 수돗물 누수량을 줄일 수 있어 불필요한 예산낭비를 막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특히 지진이나 재해 시에도 안정적으로 수돗물을 공급할 수 있어, 상수도 사고 발생 시에도 단수지역을 최소화해 주민피해를 줄일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보다 빠른 시스템 도입을 위해 총 46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적극 추진하고 있다"며 "이 사업이 완료되면 시민에게 맑은 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등 생활환경을 개선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향후 6억 여 원을 투입해 동지역과 면천면, 송산면, 순성면, 정미면 일부 지역에 블록시스템 구축과 유지관리시스템 공사를 시행할 예정이다. 또한 나머지 지역에 대해서도 국비확보 등을 통해 적극 도입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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