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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오월드 / 뉴스티앤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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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오월드를 찾은 가족단위의 방문객들 / 뉴스티앤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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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오월드를 찾아 주말을 만끽하고 있는 방문객들 / 뉴스티앤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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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오월드를 찾아 주말을 만끽하고 있는 방문객들 / 뉴스티앤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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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오월드를 찾아 주말을 만끽하고 있는 방문객들/ 뉴스티앤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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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퓨마 '뽀롱이'가 탈출했던 대전 오월드 동물원에는 현재 어린 퓨마 두마리가 방문객을 맞이하고 있다. / 뉴스티앤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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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마를 보고 있는 시민들 / 뉴스티앤티

퓨마 탈출사건 이후 고객이 줄었다는 대전 오월드를 찾았다. 9월의 마지막 주말, 많은 가족단위의 시민들과 외지 방문객이 대전 오월드를 방문해 화창한 가을의 시작을 즐기고 있다.

앞서 퓨마 '뽀롱이'가 탈출했던 대전 오월드 동물원에는 현재 어린 퓨마 두마리가 방문객을 맞이하고 있다.

퓨마 '뽀롱이'는 지난 18일 오후 5시쯤 동물원을 탈출했으나 4시간 30여 분만에 엽사에게 사살됐다. 사살된 퓨마의 장례는 동물원 내 퓨마 사육장 인근 숲에서 수목장으로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 2018.09.29 뉴스티앤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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