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정책위원회 등 4개 단체로 구성된 충남인권연대 관계자들이 12일 오전 10시 30분 충남도의회 이원균 의사담당관에게 충남인권조례 재 제정을 추진하고 있는 이공휘 도의원 등 10명에 대해 도의원으로서의 직무유기와 직권 남용을 이유로 진정서를 제출하고 있다. / 2018.09.12 뉴스티앤티
이용환 기자
s_yhlee@hanmail.net
바른정책위원회 등 4개 단체로 구성된 충남인권연대 관계자들이 12일 오전 10시 30분 충남도의회 이원균 의사담당관에게 충남인권조례 재 제정을 추진하고 있는 이공휘 도의원 등 10명에 대해 도의원으로서의 직무유기와 직권 남용을 이유로 진정서를 제출하고 있다. / 2018.09.12 뉴스티앤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