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구 "이웃과 나눌 김장 배추 심어요"
대전 중구 "이웃과 나눌 김장 배추 심어요"
  • 송해창 기자
  • 승인 2018.09.12 15:1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2일 정생동 행복나눔농장에서 배추 5,000포기 심어
자원봉사자들이 12일 정생동 행복나눔농장에서 김장용 배추를 심고 있다. / 대전광역시 중구청

대전광역시 중구는 12일 정생동 행복나눔농장에서 구민과 나눌 김장용 배추 5,000포기를 심었다.

앞서 구는 2015년부터 정생동 2,100여㎡ 면적 유휴농지를 무상 임차, 자원봉사자들과 감자·배추 등을 재배해 지역 저소득 가정과 소외계층에 지원해 왔다.

이날 봉사에는 자원봉사자 50여 명이 참여해 구슬땀을 흘렸다. 구는 11월 중 배추를 수확해 동에서 김장한 후, 구민들에게 제공할 방침이다.

박용갑 중구청장은 "배추 심기 봉사에 참여해주신 봉사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자원봉사자의 땀과 사랑이 더해져 배추가 무럭무럭 자라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티앤티의 모든 기자는 회사의 [인터넷신문윤리강령]을 준수합니다.
기사에 대한 추가 정보 또는 이견이 있으실 경우, 제보해 주시기 바랍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