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민선 8대 이나영 대전 동구의회 의장에게 듣는다
[인터뷰] 민선 8대 이나영 대전 동구의회 의장에게 듣는다
  • 박기봉 이용환 기자
  • 승인 2018.09.05 17: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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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8대 전반기 동구의회 의장 취임 한 달이 지났다. 소회를 듣고 싶다.

지난 6·13 지방선거에서 많은 성원과 지지해 주신 덕분에 4선 의원이 됐다. 동시에 의장이라는 영광스러운 자리에 선출된 것에 대해 구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동구의회는 소속 정당을 초월해 의원간 상호 소통을 활발히 하고 있어, 열정적인 의정활동을 할 수 있었다.

항상 초심을 잃지 않고 주민들과 눈높이를 함께 하겠으며, 지난 12년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생산적인 동구의회를 만들어 가겠다.

 


동구의 현안과 해결방안에 대해 말해 달라.

동구는 대전역세권의 개발과 중단된 주거환경 개선사업의 조속한 재개 등을 통한 정주여건 개선이 필요하며, 대전시립의료원 건립을 통해 공공의료 서비스 체계 구축 절실하다.

'관광문화 동구'를 조성하기 위한 국립철도박물관 유치, 대청호·식장산 일원 개발 사업과 함께 일자리·먹거리 창출을 위한 기반 또한 마련되야 한다.

이를 위해 구의회는 다방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지역 정치권과의 긴밀한 협조체제를 구축하여 현안해결에 앞장 설 것이다.

 


가양1, 가양2, 용전, 성남동을 지역구로 두고 계신다. 지역구 현안은 무엇인가.

중요한 숙원사업으로 용운동과 가양동을 연결하는 ‘용수골~남간정사간 연결 터널 도로' 개설이 중요한 숙원사업이다.

이는 대전의료원과 연계된 동대전로 일원 도로교통망 구축과 더불어 용운~자양~가양동과 ▲ 우송대 ▲ 대전대 ▲ 보건대 ▲ 우송정보대 ▲ 폴리텍4대학을 연결하는 생활권 활성화를 위한 사업으로, 현재 용역중이며 좋은 결과를 기대하고 있다.

또, 주택가 밀집지역과 상권이 형성된 지역의 공영주차장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아울러 중단된 구성2구역 주거환경개선사업과 성남동 1구역, 3구역 주택재개발 사업 등도 빠른 시일 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같은 당 소속 구청장에 대한 감시·견제 기능에 대해서 우려의 목소리가 크다.

그 부분에 대해 지역 주민들께서도 많이 걱정하신다.

동구의회는 소속 정당을 떠나, 견제와 감시 기능을 충실히 하고 있다. 행정사무 감사 등을 통해 잘못된 부분은 바로잡고, 잘하고 있는 부분은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다.

구정에 대한 철저한 분석과 평가를 통해 오로지 주민을 위한 행정이 펼쳐질 수 있도록 견제와 감시 기능에 충실하겠다.

 


동구민에게 한 말씀 부탁드린다.

구민 여러분께서 지지해주신 덕분에 좋은 결과가 나왔다.

이에 책임감을 갖고, "'이나영'이라는 사람이 동구의회 의장으로서 최선의 노력을 다했다"라는 말씀을 들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좋은 의정활동을 펼쳐나가겠다.

구민의 복리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헌신하겠으며, 부족하고 미흡한 의정활동에 대해서는 따끔한 충고와 질책 부탁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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