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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가 휩쓸고 간 갑천 회덕(원촌교)지점 / 뉴스티앤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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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갑천 유역은 한때 물에 잠겼던 흔적만 확인할 수 있다. / 뉴스티앤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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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부터 내린 많은 비로 갑천 유역은 한 때 수위가 3.89m에 달해 홍수주의보가 발령됐다가, 현재는 수위가 차츰 낮아지고 있다. / 뉴스티앤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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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에 위치해 있는 원천교 / 뉴스티앤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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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가 휩쓸고 간 흔적들 / 뉴스티앤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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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가 휩쓸고 간 흔적들 / 뉴스티앤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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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갑천 유역은 대부분의 하천 둔지가 물에 잠긴 상태였으나, 현재는 수위가 많이 낮아졌다. / 뉴스티앤티

28일 새벽부터 내린 많은 비로 한 때 수위가 3.89m에 달한 갑천 유역에는 홍수주의보가 발령됐으나, 현재는 수위가 낮아지고 있다.

이날 오전 11시 기준 대전지역의 누적강수량은 140㎜이며, 폭우로 인해 많은 피해가 발생했던 유성 271.1㎜, 세천 213.5㎜ , 문화동 228.5㎜를 기록했다. 

한편, 이날 오전 11시를 기해 대전지역에 발령됐던 호우경보는 해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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