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갤럭시 노트9' 사전예약... 13일~20일까지
삼성 '갤럭시 노트9' 사전예약... 13일~20일까지
  • 박상현 기자
  • 승인 2018.08.10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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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노트9' 언팩 행사가 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브루클린 바클레이스센터에서 글로벌 미디어와 파트너 4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공개된 갤럭시노트9은 4천㎃h 배터리, 128GB·512GB 메모리, 10㎚ 프로세서, 최대 1.2Gbps 다운로드 속도 등 역대 최강 성능을 자랑한다.

또, 블루투스를 지원하는 S펜, 한 단계 진화한 '빅스비 2.0' 탑재, 촬영 장면에 따라 최적의 색감으로 알아서 조정해주는 인텔리전트 카메라가 적용됐다.

이자리에서 삼성전자 고동진 IM부문장(사장)은 "갤럭시노트는 업계 혁신의 기준을 제시하고 삼성전자의 프리미엄 기술력을 보여주는 제품"이라며 "갤럭시노트9은 사용자들이 원하고 필요로 하는 기능, 성능, 인텔리전스 등 모든 것을 갖춘 최고의 폰"이라고 강조했다.

삼성전자는 강력한 성능과 전에 없던 사용성을 제공하는 ‘갤럭시 노트9’ 사전 예약 판매를 13∼20일까지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정식 출시는 24일이다.

‘갤럭시 노트9 512GB 스페셜 에디션’은 8GB RAM에 512GB 대용량 메모리를 탑재한 제품으로, 오션 블루와 라벤더 퍼플의 두 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가격은 135만3천원이다.

특히 블루투스를 탑재해 한 단계 더 진화한 ‘스마트 S펜’을 추가로 제공한다. 오션 블루 모델은 옐로우 색상과 실버 색상의 S펜을, 라벤더 퍼플 모델은 라벤더 색상과 실버 색상의 S펜이 제공된다.

13일부터 20일까지 ‘갤럭시 노트9 512GB 스페셜 에디션’을 예약한 고객은 24일 정식 출시 3일 전인 21일부터 제품을 먼저 받아 개통할 수 있으며 사전 예약 고객의 개통 기간은 25일까지이다.

삼성전자는 해당 기간 동안 개통한 고객에게 2018년 CES 혁신상을 수상한 코드프리(Cord-free) 이어셋 ‘기어 아이콘X (2018)’을 증정하며, 1년 2회까지 디스플레이 파손 교체 비용의 50%를 지원한다.

‘갤럭시 노트9 512GB 스페셜 에디션’은 자급제폰과 이동통신 3사 모델 모두 예약이 가능하며, 전국 디지털프라자와 각 이동통신사 오프라인 매장을 비롯해 삼성전자 홈페이지와 이동통신사 온라인몰 등에서 예약할 수 있다.

‘갤럭시 노트9’ 사전 예약 판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삼성전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갤럭시 노트9’ 128GB 모델은 이동통신 3사에서 사전 예약을 진행하며, 라벤더 퍼플, 메탈릭 코퍼, 미드나잇 블랙의 3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가격은 109만45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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