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세의 한 농민이 19일 오전 8시 30분부터 세종시청 동문 옆에서 '갑질시장 이춘희 물러나라'는 1인 시위를 벌이고 있다. / 2018.07.19 뉴스티앤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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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환 기자
s_yhlee@hanmail.net
71세의 한 농민이 19일 오전 8시 30분부터 세종시청 동문 옆에서 '갑질시장 이춘희 물러나라'는 1인 시위를 벌이고 있다. / 2018.07.19 뉴스티앤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