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폭염으로 대지를 달구고 있는 가운데 대전의 풍경을 영상에 담았다.
뜨거운 열기 속에도
아이들의 웃음은 재미로 가득하고
시민들의 하루는 분주하다.
바쁘고, 쉴 틈 없어 보이지만
한편으로는 여유롭고 아름답다.
화려한 불빛, 그 어딘가에 우리가 있다.
박기봉 기자
greenbox110@newstnt.com
연일 폭염으로 대지를 달구고 있는 가운데 대전의 풍경을 영상에 담았다.
뜨거운 열기 속에도
아이들의 웃음은 재미로 가득하고
시민들의 하루는 분주하다.
바쁘고, 쉴 틈 없어 보이지만
한편으로는 여유롭고 아름답다.
화려한 불빛, 그 어딘가에 우리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