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반려견의 건강한 여름나기
[카드뉴스] 반려견의 건강한 여름나기
  • 박서영 기자
  • 승인 2018.07.18 16: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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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님!

저의 여름

부탁해요~!


 

무더운 여름,

올해도 불볕더위에

집에서 키우는 애완동물의 여름 나기를

걱정하는 반려인이 많다.

 

심하면 열사병까지 이를 수 있는 더위 속에  

반려견이 건강하고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준비해 보자

 


 

1. 충분한 물을 제공한다.

 

개는 피부에 땀샘이 거의 없어
발바닥과 혓바닥으로만 체온조절을 하기때문에

사람보다 체온조절이 어렵고
수분도 빨리 빠져나간다.

이때 적절한 수분을 얻지못하면
탈수가 올 수 있으므로

항상 물그릇을 배치하여
충분한 수분을 유지하도록 한다. 

 


 

2. 자외선 노출을 최소화한다

 

개는 피부가 사람보다 얇고 민감하기 때문에

자외선으로 인한 화상을 입을 수 있고

피부암을 유발할 수 있다.

 

햇빛이 강렬한 시간에는 야외활동을 피하고,

반려견을 위한 자외선 차단제를 구입하거나

옷이나 모자 고글 등을 착용시켜 햇빛노출을 최소화하는 것이 좋다.

 


 

3. 여름철 산책, 이른 새벽 또는 밤에

 

햇빛에 뜨거워진 바닥에서 산책을 하면

발바닥에 화상을 입을 수 있다.

 

이때는 신발을 신겨 발을 보호해주거나

이른 새벽, 저녁 시간 등

도로의 열기가 식었을 때

산책하는 것이 좋다.

 

 


 

4. 털 관리

 

여름이라고 털을 짧게 밀어주면

피부가 햇빛에 노출되어 체온유지가 어렵고

열사병에 걸릴 수 있다.

견종마다 차이는 있지만

1인치 이상은 꼭 남겨서 이발 해준다.

 

이중모를 가진 반려견의 경우,

공기 순환이 잘 되도록 속털을 잘 솎아내면서

겉털만 유지할 수 있도록 해준다.

 


 

여름철 반려견

주의사항

 

1.  음식물 보관

높은 온도와 습도로 음식이 쉽게 상하고 곰팡이가 생길 수 있다. 

그러므로 사료나 간식 등은 서늘한 곳이나 냉장보관을 하고 유통기한을 꼭 확인한다.

 

2.  차량 내 방치 금물

밀폐된 차량의 내부는 시간이 지날수록 급격히 뜨거워지기 때문에 반려견을

차안에 혼자 두는 것은 위험한 행위이다.

고온현상으로 인한 뇌 손상, 경우에 따라 질식이나 열사병으로 사망할 수 있다. 

 

3.  진드기 감염증

주기적으로 야외활동을 하는 반려견은 진드기 감염증을 조심해야 한다.

진드기는 라임병, 바베시아증, 에를리히증 등의 질병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야외활동 전 미리 반려견의 기호와 상태에 따라 진드기 예방약을 준비한다.

 

4.  결막염

 주로 여름철 파리에 의해 감염되는 질병으로, 눈에 매우 작은 벌레들이 자라나

시신경을 건드려 시력에 문제를 준다. 드물게는 반려인의 눈에 옮는 경우도 있으니

반드시 치료해주고 항상 반려견을 청결히 유지하여 파리가 없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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